교회 수련회 참석한 4명 확진...대전 일가족 추석 모임 관련 / YTN
대전시는 유성구에 사는 2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동안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북 전주에서는 30대 선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습니다.
이들 환자는 대전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일가족 중 목사 부부와 함께 지난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아산의 한 연수원에서 열린 종교 수련회에 참석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수련회에 대전과 전주에 있는 교회에서 70명이 참석한 사실을 확인했고, 이는 소규모 종교 활동을 금지한 방역 수칙 위반에 해당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3일 대전에서 함께 모여 식사를 한 일가족 7명이 집단 감염된 이후에 관련 확진자는 어린이집과 한국조폐공사 등에서 21명이 나왔습니다.
이상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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