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계대출 금리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은행권의 총 가계대출 금리가 신용대출의 확대로 4개월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평균 금리는 4.50%로, 한 달 새 0.01%포인트 올랐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경우 코픽스 하락의 영향으로 0.02%포인트 내린 3.94%를 기록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기간 전세자금대출은 0.08%포인트 낮아진 3.94%, 일반 신용대출은 0.15%포인트 떨어진 6.14%를 기록했습니다.
김수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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