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엄마에 무기징역 구형…분유만 먹이고 폭행
밥을 달라는 4살 딸에게 분유만 주고 반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오늘(13일) 오전 부산지법 형사6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친모인 20대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6시쯤, 부산시 금정구 주거지에서 딸의 얼굴과 몸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망 당시 딸은 키 87㎝에 몸무게는 또래의 절반인 7㎏도 되지 않았으며, 친모는 6개월 동안 하루에 한 끼, 물에 탄 분유만 먹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휘훈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_학대 #가을이 #분유 #4살 #부산지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9세 아동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여성 무기징역 구형
연합뉴스TV
분유에 만 밥 먹이고 상습폭행…4살 딸 숨지게 한 엄마에 징역 35년
연합뉴스TV
검찰, 시청자 때려 숨지게 한 BJ에 무기징역 구형
연합뉴스TV
'재산 노려' 의붓어머니 살해·암매장 40대 무기징역 구형
연합뉴스TV
'주차 시비' 일본도로 이웃 살해 70대 무기징역 구형
연합뉴스TV
n번방 문형욱·조주빈 무기징역 구형…법정 최고형 받나
연합뉴스TV
'아내 살해' 변호사 오늘 선고…검찰 무기징역 구형
연합뉴스TV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무기징역 구형
연합뉴스TV
4살 딸에게 분유 탄 밥만 줘…학대 엄마에 징역 35년
연합뉴스TV
조카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이모부 영장실질심사
연합뉴스TV
4살 여아 때려 숨지게 한 여중생 가정법원 송치
연합뉴스TV
'장애여고생 폭행' 10대들…2심도 징역형 구형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