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 반년 만에 4조원 증발
루나 사태와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 여파로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반년 만에 4조원 증발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오늘(19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유통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9조원으로, 작년 6월 말 대비 4조원 감소했습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원으로 같은 기간 43% 급감했으며, 대기성 거래자금인 원화 예치금도 3조6천억원으로 38% 감소했습니다.
김동욱 기자 ([email protected])
#가상화폐 #가상자산 #시가총액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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