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4명 송치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3일) 오전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최원준 안전재난과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핼러윈 기간 안전 관리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사고 발생 후에도 지역대책본부로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참사 당일, 녹사평역 인근까지 택시를 타고 왔지만, 오후 11시 이후 차를 돌려 귀가한 최 과장의 경우 직무유기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이날 특수본은 부구청장과 안전건설교통국장 또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김예림 기자 ([email protected])
#경찰특별수사본부 #박희영 #최원준 #업무상_과실치사상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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