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공공플랫폼 입점업체 35% 매출 전무
개설 2년 가까이 된 정부 운영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쇼핑몰 '가치삽시다' 입점 업체 3곳 중 1곳은 매출이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7월 기준 '가치삽시다' 입점 업체 2,090개 중 매출이 전무한 업체는 35.1%인 733개에 달했습니다.
입점 업체의 48.9%도 매출이 100만원 미만으로 미미했고 1,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 곳은 2.1%에 불과했습니다
또, 전체 입점 업체의 누적 매출 88억원 중 이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매출은 23%인 21억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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