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온천탕 관련 확진자 늘어…누적 35명
충남 아산의 온천탕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어제(20일) 오전을 기준으로 아산 온천탕 관련 확진자가 아산에서 12명, 천안에서 3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두 온천탕 외에도 지역 내 모든 목욕장 이용자와 종사자는 코로나19 증세가 없어도 검사를 받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아산시는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리 단계를 부분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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