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2만명 확진' 프랑스, 내주 백신 패스 시행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32만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프랑스가 오는 24일부터 백신 패스 제도를 시행합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현지시간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사용해온 보건 증명서를 백신 증명서로 대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는 코로나19 백신을 맞거나, 항체가 있어야만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여가시설과 장거리를 이동하는 버스, 비행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백신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프랑스 #백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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