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여객기 조정실 침입 시도 난동…승무원과 승객들이 제압
현지시간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테네시주 내슈빌로 향하던 델타항공 386기에서 한 남성 승객이 "여객기를 멈춰"라고 외치며 조종실 문을 발로 차며 침입하려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남성 승무원은 이 승객을 빠르게 제압했고 승객들이 힘을 합쳐 난동을 부린 남성의 손과 발을 결박했습니다. 여객기는 이 일로비상착륙해 문제의 승객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이 여객기에는 6명의 승무원과 16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난동을 피운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델타항공은 성명을 내고 승무원과 승객들이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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