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구글 인앱결제 '30% 수수료' 실태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음원·웹툰 업체 등을 대상으로 구글의 자체 결제 시스템 수수료 정책과 관련 서면 실태조사를 마쳤습니다.
구글은 내년 9월 말부터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한 모든 앱에서 자사 시스템을 통한 결제를 의무화하고 결제액 30%를 수수료로 물리기로 했는데, 이에 대한 국내 업계 영향을 미리 조사한 겁니다.
국내 소비자,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공정위는 앞서 구글코리아를 현장 조사한 바 있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 전원회의를 열어 구글이 기업들에 플레이 스토어에만 앱을 출시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에 관한 제재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구글 '앱 30% 수수료' 강행…방통위, 실태조사
연합뉴스TV
구글 '30% 수수료' 신고…공정위 조사 나설 듯
연합뉴스TV
공정위, 유통업 실태조사…경쟁사 납품 제한에 중점
연합뉴스TV
공정위, 10만 사업자 대상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연합뉴스TV
공정위, 원자잿값 급등에 납품단가 긴급 실태조사
연합뉴스TV
"반도체 산업 실태조사…구글 앱마켓 사건 심의"
연합뉴스TV
공정위 '인앱 결제 수수료 과다 의혹' 애플 조사
연합뉴스TV
국세청장 "구글 수수료 과세, 정부내 협의할 것"
연합뉴스TV
애플과 다른 구글 앱 수수료…"무리한 인상 막아야"
연합뉴스TV
애플, 수수료 차별 폐지…구글 '갑질'도 곧 제재 논의
연합뉴스TV
구글 '강제 수수료' 정책 내년 3월말로 6개월 연기
연합뉴스TV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검토"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