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미국, 코로나 시신 운반에 교도소 수감자 동원 논란
미국의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하는 가운데, 교도소 수감자들을 동원해 일주일째 시신을 냉동 트럭에 옮기고 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 카운티 법원은 "100여구의 시신이안치된 검시관 사무실에서 과로한 직원들을 돕기 위해 재소자들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9명의 수감자들은 최소한의 보호장비만 착용한 채, 텍사스 주 최저임금에도 훨씬 못 미치는 시간당 2달러만 받고 하루 8시간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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