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남 납치·살해' 3인조 곧바로 조사
검찰은 경찰이 강남 납치·살해 사건 3인조를 구속 상태로 송치하자마자 곧바로 피의자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9일)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의 신병을 넘겨받은 즉시 인권보호관 면담을 한 뒤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여러 명이 사건에 연루돼있고 범행이 장기간에 걸쳐 계획된 만큼 신속히 보강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검찰은 최장 20일간 구속 수사를 진행한 뒤 이들을 재판에 넘길 계획입니다.
박수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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