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쪽지 남긴 고교생 극단 선택 관련 학생 3명 징계
지난 7월 강원도 양구의 한 기숙형 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가 "도와줘"라는 쪽지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학생 3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양구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피해 학생에 대한 험담을 퍼뜨린 B군과 욕설을 한 C군에게 각각 출석정지 10일과 12일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한 글과 사진을 SNS에 게시한 D군에게는 10시간 동안 사회봉사를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에 유가족 측은 징계가 너무 가벼워 납득할 수 없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사건큐브] '도와줘' 쪽지 남기고 극단 선택 고고생…23만 명 동의
연합뉴스TV
학교폭력에 고교생 극단 선택…교장 등 3명 징계
연합뉴스TV
중학생에 범행 강요해 극단 선택…고교생 송치
연합뉴스TV
극단 선택 고교생 학폭 피해 정황…동급생 11명 입건
연합뉴스TV
'고교생 극단 선택' 학교폭력 가해자 2명 구속
연합뉴스TV
대구서 고교생 또 양성…사흘간 학생 확진자 4명
연합뉴스TV
"왜 험담해"…또래 학생 때리고 옷 벗겨 촬영한 고교생
연합뉴스TV
'직원 극단 선택' 네이버, 괴롭힘 대책 '미적'
연합뉴스TV
[단독] 흉기로 아내 살해한 50대…범행 후 극단 선택
연합뉴스TV
'환경부 블랙리스트'로 극단 선택…"업무상 재해"
연합뉴스TV
"직장 내 괴롭힘에 올해 18명 극단 선택"
연합뉴스TV
[속보] 분당 민박집서 4명 숨진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