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여자배구…사상 첫 3관왕 vs 김연경 ‘최후 일격’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뉴스입니다.
그야 말로 다사다난했던 올시즌 여자배구가 오늘로 끝이 날 수도 있습니다.
GS칼텍스가 사상 첫 트레블에 성공할지,
김연경이 투혼을 발휘할지,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염정원 기자!
[리포트]
네, 인천 계양체육관입니다.
올시즌 최종 우승의 향방이 결국 GS칼텍스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2세트가 진행 중인데, GS칼텍스가 1대 0으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챔피언결정전 3경기 중 가장 팽팽한 초반 분위기였습니다.
흥국생명이 마지막 반격에 나선 건데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올시즌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배구여제' 김연경의 복귀로 여자배구는 올시즌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흥국생명은 스타군단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재영-이다영의 학폭논란으로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흥국생명이 추락하는 사이 차분히 대권을 노리던 GS칼텍스는 오늘 사상 첫 3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소영, 러츠, 강소휘는 오늘도 맹활약 중입니다.
세 선수 중 누가 MVP가 돼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입니다.
위기 속에서도 김연경은 더욱 빛났습니다.
붕대투혼을 선보였던 플레이오프 최종전은 역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흥국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도 이변을 연출한 적이 있어, 오늘 승부도 섣불리 예측은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박찬기
영상편집: 천종석
More videos from 채널A News
View all →Related videos
‘어우흥’ 넘었다…흥국생명 제치고 GS칼텍스 우승
채널A News
GS칼텍스 예방접종 맞은 흥국생명…“전투력 더 강해졌다”
채널A News
흥국생명 “김연경, 무조건 뛴다”…샐러리캡 변수에도 의지
채널A News
흥국생명 연패 탈출…김연경, 불화설마저 쿨하게 인정
채널A News
‘GS칼텍스-흥국생명’ 10분 만에 매진…이보다 뜨거울 순 없다
채널A News
절반도 안 보여줬는데…‘시청률 2배’ 여자배구 김연경 효과
채널A News
김연경 돌아오면 흥국생명 천하?…기울어진 배구 코트
채널A News
‘배구 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흥국생명 10번으로 복귀
채널A News
‘여자배구’ 김연경 춤이냐, 0%의 기적이냐
채널A News
김연경 오니 쌍둥이 자매도 ‘펄펄’…흥국생명 완승
채널A News
감독의 ‘버럭’, 그리고 김연경…흥국생명, 결승 진출
채널A News
‘明文 갈등’ 폭발…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비명계 탈당 행렬
채널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