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대폭 인상에도 실손보험 3.6조 적자 전망
올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대폭 올랐지만 다시 역대 최대 규모 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9,6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손해액을 위험보험료로 나눈 위험손해율은 131.0%로, 보험료 수입보다 지급된 보험금이 31% 더 많았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손해보험업계의 실손보험 손실 예상액은 약 2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손해보험업계와 생명보험업계를 합친 전체 적자는 3조6,00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실손보험 적자 절반으로 '뚝'…보험료 인상 끝?
연합뉴스TV
보험료 인상에 작년 실손보험 적자 1.3조 급감
연합뉴스TV
실손보험 6년 연속적자…"보험료 부담 증가"
연합뉴스TV
"타낸 만큼 보험료 낸다" 4세대 실손보험 출시
연합뉴스TV
차 보험료 찔끔 내리더니…실손보험 9% 오른다
연합뉴스TV
6월까지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타면 1년 보험료 반값
연합뉴스TV
실손보험 적자 눈덩이…업계 "10% 이상 인상해야"
연합뉴스TV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 육박…비급여 증가 영향
연합뉴스TV
구형 실손 보험료 4월 대폭 인상…삼성화재 19%
연합뉴스TV
한전 빚 200조원 돌파…올해 7조원 추가 적자 전망
연합뉴스TV
'운항 감소' 인천공항 올해 4천억 적자 전망
연합뉴스TV
요금 인상 표류중인데…한전 1분기 5조원대 적자 전망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