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사령탑' 신태용, 자카르타 입국…28일 계약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신태용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어제(26일)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신 감독은 현지시간 28일 계약서에 사인한 뒤 다음 달 초 정식 부임할 예정으로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 20세 이하 대표팀을 3년 동안 이끌 예정입니다.
신 감독은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과 관련해 "박 감독과는 사제 간이었고, 사석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며 박 감독에게 누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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