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우려 이스라엘, 27일 실내 마스크 의무 복원
빠른 백신 접종의 성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방역 조치를 해제했던 이스라엘이 델타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복원합니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나흐만 아쉬 박사는 현지 시간 24일 언론 브리핑에서 오는 27일 전국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감염 통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5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했고 이중 70% 가량이 델타 변이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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