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6개주 인구 절반 백신 접종…미접종 중환자 여전
미국 26개 주에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CNN 방송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자료를 인용해 26개 주에서 백신 완전 접종자가 인구의 50%를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중 동부의 버몬트, 코네티컷, 매사추세츠는 인구 3분의 2가 2회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다만 백신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고, 병원 중환자실은 감염자로 가득한 상황이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 보건복지부는 11일 기준 전국 중환자실 병상의 31%를 코로나 환자가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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