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설 연휴에 군경 총격으로 최소 26명 숨져
미얀마 전통 설 연휴 기간에도 군경의 반 쿠데타 시위 유혈진압으로 최소 2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설 연휴 전날인 13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8일까지 엿새 동안 군경의 총격으로 최소 26명이 숨졌으며, 실종되거나 위독한 이들도 다수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일 쿠데타 발생 이후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인해 모두 700명이 넘는 사람이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얀마 국민들은 설 연휴이자 최대 축제인 '띤잔' 기간에도 곳곳에서 쿠데타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미얀마 군경 총격으로 최소 8명 사망"…연일 유혈사태
연합뉴스TV
미얀마 군경 또다시 총격…"최소 9명 사망"
연합뉴스TV
미얀마 군경, 시위대에 또 실탄 무차별 사격…"최소 2명 사망"
연합뉴스TV
미얀마 군경 무차별 총격에 아이들도 잇따라 숨져
연합뉴스TV
미얀마 군경 무차별 총격에 38명 숨져…"최다 사망"
연합뉴스TV
예멘 공항서 테러 추정 폭발…"최소 26명 숨져"
연합뉴스TV
美미시시피 한밤 토네이도 강타…최소 26명 숨져
연합뉴스TV
러시아 무더기 징집 속 훈련장 총격으로 26명 사상
연합뉴스TV
유엔 "미얀마 시위대 최소 138명 사망"
연합뉴스TV
[30초뉴스] "장기가 사라졌다"…미얀마 군경, 시신 장사에 장기 밀매?
연합뉴스TV
미얀마 시위 첫 사망자…경찰에 피격 여성 끝내 숨져
연합뉴스TV
미얀마 수녀, 군경 앞에 또다시 무릎 꿇어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