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9개 건설현장 셧다운 위기…항만 물류 급감
화물연대 파업으로 시멘트 출하량이 감소해 전국 259개 건설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459개 건설 현장 중 절반이 넘는 259개 현장에서 지난 25일부터 레미콘 타설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레미콘 업계는 내일(29일)부터 전국적으로 생산이 중단돼 대부분의 건설 현장 공사도 중단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평시 7.6% 수준까지 떨어져 수출입과 환적화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양과 평택·당진, 울산항 등 일부 항만에서는 컨테이너 반출입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레미콘_타설 #화물연대_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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