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불명 '폐렴' 홍콩 환자 21명으로 늘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한에 다녀온 후 폐렴 증세를 보이는 홍콩인 수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우한을 방문했던 사람 중 발열, 호흡기 감염, 폐렴 등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8명 추가로 확인됐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한 방문 후 폐렴 등 증세로 격리된 홍콩인은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우한에서는 현재까지 59명의 폐렴 환자가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7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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