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침수피해 주택 지원금 200만원 선지급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는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가 난 주택에 신속한 구호와 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난지원금 200만 원을 우선 지급합니다.
시는 복구 계획 확정 전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이후 포항시는 23일까지, 경주시는 22일까지 주택 침수피해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입니다.
포항에선 주택 8천 500건, 경주에선 주택 675건이 침수되거나 파손됐습니다.
현재 재난지원금은 주택 전부 파손 시 1,600만 원을, 절반 파손 시 800만 원을 지급하고 세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고 6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재난지원금 #침수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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