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생아 20만명대…연간 인구 첫 자연감소 예상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상태가 연중 이어지면서 올해 인구가 2만명 가까이 자연 감소하고, 연간 출생아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출생아 수가 작년 동월 대비 13.4% 감소해 역대 10월 중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출생아 수 감소도 59개월째 이어졌습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출생아 수는 23만 3천 7백 두 명으로, 남은 두 달을 고려한다해도 연간 출생아 수는 처음으로 2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 기간 중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1만 8천 8백 열 여섯명 많아 연간 기준 첫 인구 자연감소도 확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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