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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외곽서 달리던 버스 폭발…2명 사망



[앵커]
시리아 수도 외곽에서 운행 중이던 미니버스가 폭발했습니다.

버스 안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진 건데요.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고에 놀란 시민들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차량 주변을 살펴 봅니다.

차량은 산산조각 났고 거리엔 파편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남동부 자라마나에서 운행 중이던 미니버스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버린 겁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최소 2명이 숨지고 10명 넘게 다친 걸로 알려집니다.

폭발 경위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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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서 있는 한 탱크로리 차량.

노란색 액체가 줄줄 흘러 바닥까지 차오르더니 갑자기 폭발해 버립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식당 주차장에 서 있던 탱크로리 차량이 터진 건데, 당시 8700리터의 화학물질을 싣고 있었습니다.

현지당국은 탱크 안의 화학물질이 물과 강하게 반응하다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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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버스 옆으로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엄청난 스피드에 날아오듯 꽂힙니다.

차량 충돌에 버스는 순간 멈추고 놀란 운전 기사가 밖으로 나가 운전자 상태를 살핍니다. 

버스와 부딪힌 차량은 다른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를 낸 건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박자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