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침입 시험지 해킹' 광주 고교생 2명 검찰 송치
경찰이 시험지와 답안지를 해킹한 고등학생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공동주거침입 등 3개 혐의로 광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 A군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13~14차례 교무실에 침입해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직접 만든 해킹 프로그램을 교사의 노트북에 설치해 시험지 등을 빼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킹 #시험지 #고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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