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물가 어려워"…유류세 인하 연장 검토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유류세 20% 인하 조치 연장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을 중심으로 당초 예상보다 국내외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져 2월에도 어려운 물가 여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4월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을 검토하는 한편, 식품·외식업계에 가격 인상 자제 요청에 나설 방침입니다.
#유류세 #물가 #에너지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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