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앞두고 나흘째 2천명대…확산세 우려
[뉴스리뷰]
[앵커]
당장 내일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연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나흘 연속 2,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사망자 수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12~15세 대상 백신접종도 시작됩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하루 새 나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2,061명으로, 나흘 연속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756명 등 수도권이 비중이 급증하면서 전체의 78.6%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에선 충남 62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
9명이던 사망자 수는 하루 뒤 13명으로 늘더니, 이틀 새 19명까지 늘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최근 일주일 일평균 확진자는 1,829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34% 늘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확산세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부는 3,4천 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병원과 재택치료 중간단계의 병원 시설을 준비해서 내년 2월, 3월까지 올겨울에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현재 백신 1차 접종률은 80%, 접종 완료율은 75%를 넘어섰습니다.
1일부터는 12~15세인 소아 및 청소년의 백신 접종과 백혈병 환자 등 면역저하자에 대한 추가 접종도 시작됩니다.
정부는 안정적인 일상회복 이행을 위해 연말까지 백신 접종률을 전체인구 대비 80% 이상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위드 코로나' 앞두고 나흘째 2천명대…위기감 고조
연합뉴스TV
'위드 코로나' 앞두고 나흘째 2천명대…위기감 고조
연합뉴스TV
10대 이하 확진 증가세…위드 코로나 앞두고 우려
연합뉴스TV
접종 완료율 높이고 확산세 잡고…'위드 코로나' 준비 총력
연합뉴스TV
일상회복 앞두고 사흘째 2천명대…추가 확산 우려
연합뉴스TV
[큐브대담] 추석연휴 앞두고 다시 2천명대…전국 재확산 우려
연합뉴스TV
위드 코로나 시행 앞두고 지역 축제·관광 '기지개'
연합뉴스TV
[월드&이슈] WHO "독감 앞두고 북반구 코로나 재확산세 우려" 外
연합뉴스TV
'위드 코로나' 했더니…"유럽, 다시 코로나 진앙"
연합뉴스TV
'위드 코로나' 했더니…"유럽, 다시 코로나 진앙"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신규확진 이틀연속 2천명대…수도권 확산세 비상
연합뉴스TV
닷새 연속 2천명대…주말에도 확산세 지속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