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여성 시위 계속…"2명 총 맞아 사망"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연일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거리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강경 진압으로 여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시간 7일 아프간 서부 헤라트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의료진은 AFP 통신에 시위가 벌어졌던 장소에서 시신들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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