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사건' 중학생 2명 구속기간 연장 방침
검찰이 같은 학교에 다니던 동급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 2명의 구속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지난 9일 강간 치상 혐의로 송치된 15살 A군 등 2명의 구속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연장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 오늘(23일) 종료될 예정인 A군 등의 구속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 늘어납니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을 상대로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어 오늘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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