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인정보 유출' 송파구청 공무원 2명 입건
텔레그램 박사방 관련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올린 송파구청 관계자들에 대해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17일) 이들 공무원 2명을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자신들에게 허용된 권한을 넘어 개인식별이 가능한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과 14일 조주빈의 공범인 전직 사회복무요원 최 모 씨가 유출한 개인정보 명단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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