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식당·카페 영업 밤 9시까지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하루 2천 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의 음식점·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한 시간 단축됩니다.
다만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인 제한과 관련해서는 식당·카페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자 2인을 포함한 4인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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