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루 확진 2만 명 훌쩍 넘어…5개월 만에 최대
델타 변이 확산으로 영국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영국 정부는 현지시간 28일,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이 2만2,868명으로 지난 1월 30일 이래 약 5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사망은 3명에 그쳤지만 7일간 사망자 수 합계는 122명으로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다음 달 19일로 예정된 방역 규제 해제 일정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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