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서비스업 대출 33조↑…경영난·부동산 영향
코로나 여파에 따른 경영 어려움과 부동산 투자 호황이 겹치며 2분기 서비스업의 은행 대출이 33조원 넘게 불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 산업 대출금은 1,478조5,000억원으로, 1분기 말보다 42조7,000억원 늘었습니다.
증가액 가운데 33조7,000억원이 서비스업에서 나왔습니다.
한은은 "소매점의 매출 감소에 따른 대출 증가에 최근 상업용 부동산 투자 확대로 서비스업 대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설자금 용도의 대출도 부동산과 설비 투자 확대로 전분기와 전년 대비 모두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경기 위축 영향 숙박·음식업계 대출 14% 증가
연합뉴스TV
9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증가…신생아 특례 대출 영향
연합뉴스TV
물가 상승 영향…2분기 가계 실질소득 2.8% 감소
연합뉴스TV
2분기 가계소득 역대 최고 증가율…"손실보상 영향"
연합뉴스TV
은행 대출 연체율 작년보다 하락…상환 유예 영향
연합뉴스TV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63조원…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연합뉴스TV
대출 막혔는데 대출 권유 문자?…'은행 사칭' 주의보
연합뉴스TV
은행들 예금↓·대출↑… '대출 옥죄기' 만지작
연합뉴스TV
5대 은행 대출 증가율 이미 5%…연쇄 '대출 중단' 임박
연합뉴스TV
美국무 "문건유출, 동맹협력 영향 없어…영향 줄 얘기 못 들어"
연합뉴스TV
2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지난해 절반 수준
연합뉴스TV
"2분기 전기·가스요금 인상"…당정협의 거쳐 발표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