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2차 감식…사망자 33명 신원 파악
38명이 숨진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 대한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의 2차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은 오늘(1일) 오전 11시부터 불이 난 물류창고에서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1차 감식에 이어 건물 내부 바닥 화재 잔해물을 치운 뒤 최초 폭발을 일으킨 화원을 규명하는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합동 감식에 앞서 사망자 4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38명 중 33명의 신원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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