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감염 심각성 덜한 코로나19 변종 발견"
싱가포르 연구진이 감염의 심각성이 덜한 코로나19 변종을 발견했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국립전염병센터와 의과대학 등의 연구진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최근 보고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종은 전염병 발생 초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뒤 싱가포르와 대만으로 넘어왔습니다.
핵산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인 382 뉴클레오티드가 빠진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나은 임상 결과를 보인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견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길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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