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로나19 사망자, 내달초 하루 3천명…현재의 곱절"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심화하면서 다음 달 1일쯤 하루 3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자체 전망이 확인됐다고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내부 보고서를 통해 6월 1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만명에 달하고, 사망자는 대략 3천명까지 불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현재 하루 2만5천명 안팎인 신규 확진자는 8배로, 하루 사망자는 거의 곱절로 불어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 측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차원의 공식 자료가 아니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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