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온실가스 농도 최고치…산업화 이전 150% 수준
지난해 지구 온실가스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는 지난해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지난해 대비 2.2ppm 증가한 417.9ppm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산업화 이전 시기인 1750년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의 150%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페테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은 "지금 수준이면 이번 세기말까지 파리협정 목표를 훨씬 넘어서는 기온 상승이 예상된다며, 긴급하게 화석 연료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김동혁 기자 ([email protected])
#온실가스 #온난화 #세계기상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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