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연맹, 北에 마스크 150만개 지원"
국제적십자사연맹이 북한에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 150만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엘리 빈 바렌 국제적십자사연맹 아시아태평양지부 대변인은 마스크 지원을 위한 허가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2주 이내로 북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방송에 전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연맹은 앞서 2월 중순,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적외선 체온계, 마스크 등 8가지 코로나19 방역 지원 물품들에 대한 제재면제 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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