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첫 촛불…효순·미선 양 15주기
이날 추모제에는 효순·미선 양 아버지도 14년 만에 참석해 지금까지 자신들의 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효순·미선 양 아버지는 또 딸들의 희생이 '불평등한 소파(SOFA, 주둔군지위협정) 개정' 등 한미관계 개선의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했다.
한편 이날 추모제에서는 사고 현장 도로 주변에 올해 안에 조성하기로 한 '고 신효순·심미선 평화공원' 조감도 제막식도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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