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대기자금 사상 최대 142조…두 달새 23%↑
코로나19 여파로 급락했던 주식시장이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900선까지 회복한 가운데 추가 증시대기 자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과 환매 조건부 채권 잔고 등 증시 주변 자금은 두 달 전보다 23.57% 늘어난 141조7,28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투자자가 주식 매입을 위해 증권사에 맡긴 투자자 예탁금은 44조원을 넘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전보다 60% 이상 급증했습니다.
또, 여당의 총선 승리로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이 줄면서 부동산에서 증시로 향하는 자금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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