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대통령, 13평 투룸에 '4인 가족 살겠다' 말한 적 없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1일) 전용면적 44㎡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둘러본 후 '4인 가족도 살겠다'고 말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4인 가족도 살겠다'고 한 게 아니라, "신혼부부에 어린이 한 명이 표준이지만, 더 어린 아동이라면 2명도 거주가 가능하겠느냐'라고 질문한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강민석 대변인은 "진실 보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사실만큼은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며 해당 신문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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