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124곳서 신종코로나 검사 가능…비용 정부 부담"
오늘(7일)부터 전국 보건소 124곳에서 비용 부담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정례브리핑에서 "검사가 가능한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입니다.
중국 방문 이력은 없는 경우에는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종전에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사람의 경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그 외 중국 지역 방문자는 폐렴이 있을 때 검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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