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12년 만에 1,200원대…추가 하락할듯
휘발유 가격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리터당 1,3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 평균은 리터당 1,301.8원으로 한 주 사이 29원 하락했습니다.
하락세는 13주 연속 이어졌습니다.
하루 단위로 집계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 수요일 리터당 1,296.7원으로, 12년 만에 처음 1,20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통상 국제유가 등락이 2주에서 3주 간격을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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