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소재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1명 확진
경기도 성남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무더기로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에 있는 A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외국인 유학생들이 3~4명씩 한집에서 거주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방역 당국과 해당 대학교 측은 확진된 외국인 유학생들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학내 동선과 수강 현황 등을 토대로 추가 접촉자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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