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11년 만에 임금 동결 잠정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11년 만에 임금을 동결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에는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성과금 150%, 코로나 위기극복 격려금 120만원 등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대차 임금 동결은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노사는 코로나19와 자동차 산업 침체로 인한 위기 극복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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