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사망자 수, 출생아 수 첫 추월
지난해 11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질러 11월로는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5.9% 줄어든 2만 3,8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1월 기준으로 역대 최소치이자, 역대 같은 달 기준으로 44개월째 최소치 기록이 이어진 겁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재작년 11월보다 5.1% 증가한 2만 5,438명으로, 출생아 숫자보다 1,600명 이상 많았습니다.
통계청은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낮은 백신 접종률에 미국 올해 코로나 사망자, 지난해 추월
연합뉴스TV
中사망자 800명 넘어…사스 세계 사망자 수 추월
연합뉴스TV
中사망자 800명 넘어…사스 세계 사망자 수 추월
연합뉴스TV
지난해 국가부채 2천조 육박…GDP 첫 추월
연합뉴스TV
신종코로나 사망자 두달 만에 304명…사스 곧 추월
연합뉴스TV
지난해 출생아 27만5천명…사상 첫 인구감소
연합뉴스TV
국내 친환경차 누적 등록 대수, 지난해 LPG차 추월
연합뉴스TV
11월 출생아 역대 최소…13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연합뉴스TV
2월 출생아 첫 '2만 명' 붕괴…사망자 역대 최다
연합뉴스TV
중국 코로나 누적 사망자 722명…'2003년 사스' 추월
연합뉴스TV
11월 출생아 역대 최저…인구 49개월째 자연감소
연합뉴스TV
[토요와이드] 중국 코로나 누적 사망자 722명…사스 때 추월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