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상수지 19개월 연속 흑자…흑자폭은 감소
경상수지가 1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지만 흑자폭은 다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71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흑자 폭은 한 해 전 91억8,000만달러에서 20억 달러 이상 감소했습니다.
세계 경제 회복세로 수출 호조가 이어졌지만 원자재값 급등으로 수입이 급증한 탓에 상품수지 흑자가 59억5,000만달러로 한 해 전보다 40억 달러 줄어든 것이 주원인이었습니다.
한편, 화물 운임의 지속적 상승으로 운송수지는 1년 전보다 12억6,000만 달러 불어난 17억1,000만 달러 흑자였고 배당소득 수지도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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