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00년 만의 폭우피해 속출…비상사태 선포
뉴질랜드 남섬이 100년 만의 폭우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질랜드 매체들은 넬슨과 웨스트코스트 등 남섬 북부지역에 지난 16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비상사태가 선포됐다며, 비는 오늘(18일) 밤까지도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적색 폭우 경보가 내려진 넬슨과 웨스트코스트 지역에는 어제(17일)300mm 이상의 비가 내려 가옥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넬슨 지역에서는 200여 가구, 웨스트코스트 지역에서는 160여 가구가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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