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인 국내외 주식 순매수 첫 100조원 돌파
올해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주식을 순매수한 금액이 처음으로 연간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개인이 순매수한 국내와 해외주식 금액은 약 103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개인 순매수 금액을 합치면 총 76조7천억 원 규모이고, 예탁원을 통한 해외주식 순매수 결제 금액은 223억4천만 달러, 한화로 약 26조6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고, 해외 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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