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값 10년 만에 최대 하락
금리 인상과 거래 침체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이 9년 1개월 만에, 수도권 아파트값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5%, 수도권은 0.22% 각각 떨어졌습니다.
도봉구와 노원구가 0.3%씩 떨어져 서울에서 하락률이 가장 컸고 경기도에서는 광명과 화성시 아파트값이 0.39%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원은 매수 심리 위축과 관망세로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되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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